울릉도맛집 도동항 근교맛집 시원하고 칼칼한 오징어내장탕 정이품식당 울릉도맛집 도동항 근교맛집 시원하고 칼칼한 오징어내장탕 정이품식당 파릇파릇 새순이 돗는 계절 천혜의 비경을 가진 울릉도, 독도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울릉도 전문 여행사 한섬여행사 2박3일의 패키지여행으로 서울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새롭게 신축된 (신)묵호항 여객선터미..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8.05.03
울릉도 맛집 울릉도의 별미 오징어내장탕 도동식당 울릉도여행 울릉도 맛집 울릉도의 별미 오징어내장탕 도동식당 울릉도여행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오각형 모양의 섬 울릉도는 섬 전체가 화산체이므로 나리분지를 제외하면 평지가 없다. 도시에 비하면 작은 골목길이라고 표현될만큼 좁은 도로를 차가 서로 비켜 다니며 많은 관광객들을 받아 들이..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7.08.22
울릉도여행(4) 울릉도맛집 고추장에 쓱쓱 비비면 풍미가 있는 산채비빔밥 푸짐한밥상 울릉도여행(4) 울릉도맛집 고추장에 쓱쓱 비비면 풍미가 있는 산채비빔밥 푸짐한밥상 도동항 탁트인 바다가 가슴가 가슴까지 뻥 뚫어주는 독도전망대를 다녀오니 배꼽시계가 울린다. 여행을 떠나와 사진을 찍다보니 남들보다 두배는 걸어야 하는데도 아름다운것을 보면, 사진으로 남기..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7.06.30
[울릉도]식육점을 겸한 고깃집에서 칼칼한 비빔밥, 암소한마리식당 울릉도 절경에 푹 빠져 2박3일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릅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고 서울에 갈수 있다면, 좀 더 느긋한 여유를 부리겠지만, 뱃길따라 가야하는 배시간 때문에 부지런히 오전에 한곳이라도 더 보려고 망향봉전망대까지 다녀 왔지요. 서둘러 점심을 마치고 배를 타야 한답니다. 매일 먹어..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1.01.21
[울릉도] 보양식별미 약소홍합전골 대나무숯불가든 울릉도는 아름다운 풍경만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먹거리도 풍부 하더군요. 그래서 울릉도 오미중 하나를 택했습니다. 울릉약소, 홍합밥, 산책비빔밥, 오징어, 호박엿이 울릉도 오미라고 하네요. 깔끔하게 차려진 밥상이 눈을 부터 군침이 돌게 합니다. 단순한 불고기인가? 싶더니 약소홍합전골 이..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1.01.19
[울릉도] 추울땐 열이 화끈나는 오삼불고기 태양식당 날씨가 춥다고 웅크리기만 하니 오히려 피로만 쌓이는군요. 울릉도 여행 둘째날 관광을 하다보면, 딱 식사시간을 맞출수도 없거니와 지정된 장소로 다시 돌아 오기는 더 더욱 힘들때가 많다. 이날은 1시가 훨씬 지나서야 점심 따개비칼국수를 먹으러 왔었는데, 울릉도에 관광인들이 많아 저녁까지 먹..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1.01.18
[울릉도] 제철만난 별미 홍합밥과 오징어내장탕 해운식당 울릉도 오미중에 일미라는 홍합밥, 해피송은 홍합의 선입견이 그다지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서 그런지, 식당안을 들어설때 까지만 해도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하여었다... 여행중엔 일행들의 의견으로 몰리듯 홍합밥을 주문한 해피송, 오늘 점심은 대충 먹어야겠구나...ㅠ 울릉도의 대표 명이나물 장아..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1.01.17
[울릉도] 전복을 닮은 따개비칼국수 동은식당 아름다운 비경에 눈이 즐겁고, 다양한 먹거리가 끊임없이 나를 부른다. 가는곳마다 절경에 감탄사를 부르는 울릉도, 이른 새벽 오징어잡이 배가 들어 온다고 해서, 도동항으로 산책을 나갔다. 밤새 잡아온 오징어들의 육지로 팔려갈 준비작업... 도동항 소식은 다음으로~ 새벽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하..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1.01.12
[울릉도] 씨껍데기와 산채비빕밤을 먹는다. 나리분지 산마을식당 씨껍데기 동동주, 파이팅! 울릉도에는 가는곳마다 아름다운 절경에 놀라 모든걸 눈에 담아 오려니, 마음속의 용량이 넘쳐 그득해 집니다. 신생대 제3기말에서 제4기의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화산체의 함몰에 의해 형성된 화구원이며, 사방이 500m 내외의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울릉도에서는 유일하게..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0.12.06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도 비비나요? 울릉회타운 울릉도에 첫발을 딛는 순간 ^0^. 같은 섬나라인데도 제주도에는 그다지 두렵지가 않았다. 괜시리 미리 겁먹고 배를타는곳이라면 기피를 하였던 해피송, 드디어 용기를 내어 울릉도로 향했습니다. 배의 요동이 유난히 심해 거의 다 멀미를 한다는데... 용기있게 멀미약도, 귀뒤에 붙이는것도 하지 않았.. 맛집과카페/울릉도맛집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