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베트남호치민 15

베트남 여행 베트남 전쟁의 참상 호치민 전쟁박물관 짠내투어

베트남 여행 베트남 전쟁의 참상 호치민 전쟁박물관 짠내투어 호찌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전쟁 박물관은 1965년부터 1975년까지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월남전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호치민의 주요 관광지는 노트르담성당-사이공 중앙우체국-호치민 통일궁 -호치민 전쟁박물관-벤탄마..

베트남여행 나트랑 맛집 여행자거리 옌 레스토랑(Yen Restaurant)

베트남여행 나트랑 맛집 여행자거리 옌 레스토랑(Yen Restaurant) 나트랑은 8세기에 참파 왕국의 수도로 번성을 이루었던 곳으로 도심과 인접한 곳에 6km가량 펼쳐진 긴 백사장을 따라서 리조트와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베트남 최고의 해변 휴양지인 나트랑은 베트남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들..

베트남 나트랑여행 나트랑 관광코스 나트랑(냐짱)대성당

베트남 나트랑여행 나트랑 관광코스 나트랑(냐짱)대성당 따뜻한 기후를 가진 베트남 나트랑은 한국에서 약 5시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로 많은 시간 여유를 가지지 않아도 해외여행으로 안성맞춤인곳 입니다. 나트랑 시티투어로 둘러보는 나트랑 3대 관광지중 나트랑대성당(냐짱 대..

베트남 여행 보드랍고 매끄러운 무이네 머드스파 (Muine Hot spring center)

베트남 여행 보드랍고 매끄러운 무이네 머드스파 (Muine Hot spring center) 짠내투어로 무이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무이네 사막투어 지프투어를 마치고, 리조트에서 일출과 휴식으로 힐링하며 머드스파를 즐기기로 하였어요. 베트남 무이네 리조트 판다누스리조트 pandanusresort에서 서쪽..

베트남 여행 나짱 관광코스 롱선사 /롱썬사원 나트랑 시티투어

베트남 여행 나짱 관광코스 롱선사 /롱썬사원 나트랑 시티투어 나짱이라 부르는 나트랑은 올 때마다 조금씩 모습이 바뀌어 가는듯 합니다. 나트랑의 주요 관광지는 나트랑 시티투어로 돌아 보기로 하였어요. 19세기 말 1889년에 세워진 Long Son Pagoda 롱썬사원 또는 롱선사라고 불리우며 베..

베트남 호치민 맛집 카페&레스토랑 루남비스트로(Runam Bistro) 호찌민재래시장 벤탄마켓

베트남 호치민 맛집 카페&레스토랑 루남비스트로(Runam Bistro) 호찌민재래시장 벤탄마켓 호치민 여행 시티투어는 벤탄시장을 중심으로 도심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 중앙 우체국, 전쟁 박물관, 통일궁, 호치민 박물관 등 가까운 거리에 있어 벤탄시장은 호치민여행중 꼭 들..

베트남여행 호치민 시티투어 호치민의 랜드마크 통일궁 호치민호텔

베트남여행 호치민 시티투어 호치민의 랜드마크 통일궁 호치민호텔 호치민 시티투어는 대략 노트르담성당-사이공 중앙우체국-호치민 통일궁- 호치민 전쟁박물관-벤탄마켓등 외에도 여행사마다 조금씩 다른 관광지로 호치민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 볼수 있어요. 비엣젯항공의 저가항공..

베트남 나트랑 호텔 가성비 짱 자유여행 숙소추천 호텔조식 살라호텔 XALA HOTEL

베트남 나트랑 호텔 가성비 짱 자유여행 숙소추천 호텔조식 살라호텔 XALA HOTEL 해외 여행을 떠날때 자유여행이든 패키지여행을 가도 필자는 숙소를 무척 중요시 여기고 있어요. 제일 많이 고려하는것은 시내권과 얼마나 가까운지 관광지가 얼마의 거리인지를 많이 따져보는 습관을 가졌..

휴양과 허니문의 방갈로 리조트 판티엣 판다누스 리조트 베트남 무이네여행

휴양과 허니문의 방갈로 리조트 판티엣 판다누스 리조트 베트남 무이네여행 동남아의 유일하게 사막과 바다가 있는 무이네는 작은 어촌 마을로 휴양과 엑티비티의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발길이 이어지는곳입니다. 바닷가를 중심으..

베트남여행 천년전 참파왕국의 유적 포사이누사원 po sah inu 판티엣 무이네여행

베트남여행 천년전 참파왕국의 유적 포사이누사원 po sah inu 판티엣 무이네여행 베트남 여행은 호치민과 무이네 그리고 나트랑을 돌아오는 여행으로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이동을 하였어요. 작은 어촌도시 무이네는 1995년부터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