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송의 행복한 여행과 테마

요즈음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있지 않아서 한 동안 모임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에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드라이브를 할겸해서 강릉에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바람만 쐬고 올 생각이었기에 몸만 달랑 싣고서 차를 타고 향했으며, 또한 주문진 맛집에 들려서 식사..

바로 어제 오랜만에 이웃 블로거님들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사진 출사를 다니지도 못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밥 한끼 먹자는 연락을 받아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는데요. 마침 포천이동갈비맛집이 있다고 하여 기분 좋게 다녀왔답니다. 포천 하면..

전북 임실맛집 중화요리 집에서 먹는 겨울별미 얼큰한 김치국밥 기성반점 기온이 떨어지는날에는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떠오릅니다. 타지 여행길에 피곤을 풀수있는건 먹거리도 한몫한다고 생각하니 무얼 어디서 먹을까 많이 고민도 한답니다. 임실의 손꼽히는 명승지 사선대와 운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개발한 올림픽 특선 메뉴 홍보 취재팸투어 여행블로거기자단 평창 여행 해피700 평창군초청 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개발한 올림픽 특선 메뉴 를 홍보하기 위한 취재팸투어가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추운날 딱이야! 얼큰매콤한 생선매운탕, 수제비 무한리필 아침, 저녁 기온이 떨어지니 따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추운 겨울 날이 추워질수록 더 생각나는 음식은 모락모락 김이 피어 오르는 국물이 자작한 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원시 도통동 우성아파트 후문에 위..

밥한공기 금새 뚝딱하는 별미 반찬, 임금님께 진상하던 특산품, 미듬애 부각 자꾸만 입에 착착 달라붙는 별미 김부각은 어릴때 어머니가 찹쌀풀을 발라 체반에 널어 정성껏 말려 채반(백지에 싸서 뚜껑있는 소쿠리)에 놓고 아버님 밥상에 올리던 부각이다. 밥보다도 더 손이 자주 갔던 부..

해피송의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여행블로거 송순옥 50+시니어 잡지 헤이데이에 소개되다 2014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하였던 한해가 가고 새해를 맞이할때마다 왠지 뭉클한 느낌이 드는게 나이가 들어 가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역시 올해도 아쉬움만 가득한채로 떠나 ..

중독성이 강한 매콤한 양푼 등갈비가 일품인 두꺼비식당 양푼 등갈비를 보니 타 지역 찜갈비가 생각 납니다. 날씨가 추울때는 매콤한게 더욱 생각나는게 기온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천 시티투어를 타고 의림지를 다녀와 중식은 각자 자유중식이기에 이곳 네토 전통시장을 두루..

2011 우수/맛집/여행 블로그를 소개 합니다 해맞이를 맞기위해 일출 장소를 찾아가던때가 얼마되지 않은듯 한데, 2011년도 한해 마무리 할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언제나 맞이하는 이해와 새해를 맞지만 아쉬운 여운은 이해도 어김없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많이 ..

재래시장엘 가서 장만 보구 온다구요?... 먹거리를 찾은 해피송, 반듯한 가게에만 맛집이 있는것은 아니다. 대구 먹거리 10미중에 하나 납작만두, 대구에서 제법 유명한 큰 재래시장 서문시장을 찾았다. 요즘 아줌마들뿐만 아니라 아가씨, 학생들 할것없이 재래시장 먹거리 촌으로 달려 가는건... 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