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제주도여행 151

지구모양 조브타고, 아우토반 버기카로 스트레스 한방에 날린다

지구모양 조브타고, 아우토반 버기카로 스트레스 한방에 날린다 날씨가 너무 더워도 짜증이 난다. 몸이 찌뿌등 할때도 역시 무언가 개운치가 않다. 그래서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나면 왠지 시원해지는게 맘까지 날아가는듯 하다. 이번 제주여행 역시 올레길과 해안도로를 시원스레 달린다. 가끔은 변..

[제주] 복잡한 공항 노,여유로운 쇼핑의 내국인 면세점

제주국제컨벤션센타, 제주관광의 여유로운 쇼핑, 내국인 면세점에서 여행길에서 숙소와 먹거리만이 관광속에 속하는거 아니다. 관광을 하다보면 사고 싶은것도 있으며, 선물도 사야한다. 그러다 보면 이곳저곳 돌아 다니게 되고, 혹시나 바가지는 아닌지... 잘못된 물건은 아닌가 걱정하기 일수다. 중..

[제주] 해녀들의 물질에 싱싱한 해산물이 그득, 곽지 해녀의집

해녀들의 물질에 싱싱한 해산물이 그득, 곽지 해녀의집 언제나 바다는 여유로움이 있어 좋다. 이번 1박2일의 제주여행은 해변을 끼고 달리는, 휴식이 있어 또하나의 추억을 장식한다. 애월한담소공원 곽지해수욕장, 푸른빛의 바닥까지 다보이는 물길따라 걷노라니, 모든 생각은 잠시 여행을 보내고, ..

자연숲으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거문오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제주에는 아름다운 원시림이 많아 다시금 찾게 됩니다. 한달여만에 다시온 제주,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 된 거문오름을 기회를 놓치면 안될것 같아 미리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조천읍 선흘리와 구좌읍 덕천리에 걸쳐 있으며, 거문오름의 탐방로는 ..

바다가 부른다 '리바요트타고' 낚시를 떠나다

바다가 부른다 '요트타고' 낚시를 떠나다 한낮의 열기는 이제 완연 강열한 태양이, 이글거리는 여름이 돌아왔다. 시원한 바람을 찾아 산과 바다로 떠나고픈때, 제주를 찾았다. 제주올레길 아름다운 풍광을 담노라니, 잠시 색다른 휴식이 필요 하였고..... 배를타고 풍경을 담으며 파도와 즐겨보고 싶었..

조랑말과 랜란디나무 숲을 걷는다 '김녕미로공원'

조랑말과 랜란디나무 숲을 걷는다 '김녕미로공원' 제주에는 볼거리, 먹거리, 체험할것이 많이 있다. 그중 부모님과 아이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다면, 여행 또한 하나의 추억속으로 잠긴다. 김녕미로공원은 제주대학교 객원 교수로 재직해 온 미국인 프레드릭 H. 더스틴이 1987..

[제주포착] 자연에서 숨쉬고픈 원시림 같은 "화순 곶자왈"

자연에서 숨쉬고픈 원시림 같은 "화순 곶자왈" 상쾌한 공기가 마음까지 정화 시키는 제주의 숲길! 신선한 숲향기를 마시며 삼림욕을 즐긴다. 올레길 10코스의 길을 가다보면 멀리 산방산이 보이고, 생태탐방 화순 곶자왈이 있다. 산방산은 산속에 방 처럼 굴이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해발 395m의 조면암..

[제주] 짧은시간 먹고, 보고,찍고,"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여행

참으로 오랜 바램을 가져왔던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여행 떠났다. 배를 타는것은 조금 두려움이 있었던터라 배로가는 여행은 조금 자제를 해 왔었다. 이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어야 마라도를 방문했다고, 인정을 할 정도라는 최남단을 알리는 기념비, 저도 찍었습니다. 얼굴없는 기념비만... 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