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날 도배봉사단 수상

 

 노원 도배자원봉사단이 만들어진지 벌써 10여년이 된다.

  한사람, 두사람 모여서 자원봉사 하던게 팀이돼고,

      많은 얼굴이 바뀌고, 이제 10명의 팀원으로

손발이 척척 마음을 나누고, 정을 쌓아가고 있다.

 

 시상식전 행사로 노원구립실버악단이

    아름다운 음률로 마음을 동요 시킨다.

 

 제10회 사회복지의날,

 

   생활이 어렵거나, 독거노인, 장애우,

그리고 특별히 지정된곳의 집을 방문하여

   집을 깨끗하게 탈바꿈을 시킨다.

 

   어려운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자원봉사~

더위와 추위와 깨알같은 바퀴벌레와 심지어 쥐들과의

전쟁속에서도 울팀원들은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받지않고,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소와 즐거움으로 

                  마음을 전한다. 

 

 

 

 노원 구청장님을 비롯 많은 인사들이

      축하의 메세지를 전한다.

 

 

 

 

 

 

 

 

 

 

 

  울 도배봉사 팀원들의 활동 모습,

노원 도배자원봉사  남자2명, 여자8명,

      매달 넷째주 화요일~

 

 사회복지의날을 맞아 복지사들과 공무원,

      그리고 단체 봉사상이 있었다.

 

 

 시상식이 끝나고 울팀원들 모두가 한컷 기념촬영~

      

 

 

 

 

행사가 끝나고 자축을 하였다.

     도배 자원봉사팀 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