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이화 노원아카데미 서울역사박물관 견학

 

 6기 이화노원아카데미 견학을 가는날이다.

종로구 새문안길, (신문로 2가 ) 서울역사 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은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정리하여 보여주는

도시 역사박물관으로 2002년 5월 21일 개관하였다

 

 사전 예약하면 해설사님의 박물관 역사를

          들을수 있어 더욱 좋다.

 

 환구단 (圜丘壇)은 천자 (天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단(壇)이다.

원단(圓壇)이라고도 한는데, 예로부터 '천원지방(天圓地方)'이라 하여

       하늘에 제사지내는 단은 둥글게, 땅에 제사지내는

                        단은 모나게 쌓았기 때문이다

 

 - 서울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보존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향심 고취.
- 사라져 가는 문화유산을 수집, 보존하고 도시로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연구, 전시.
- 시민들에게 문화향수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 심화.
-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서울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세계 속의 서울의 위상을 높임.

 

    순종효황후 윤씨의 사진과 옛 카메라가 있다.

        나의 눈엔 제일 관심이 가는 물건이었다.

옛 선조들이 사용하던 시계, 호롱불, 선풍기 등이 보인다. 

 

 

 

 서울의 모습을 축소 해놓았다.

       

 

        6기이화노원아카데미

위:좌로부터 1조, 2조, 3조, 4조의 모습

 

 책가도-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였던

      정물화. 책, 벼루, 먹, 붓, 붓꽂이, 두루마리꽂이 따위의

문방구류를 기본으로 하면서 꽃병, 주전자, 시계 따위의

            방 안에서 쓰는 물건들을 배합하여 그렸다.

 

 

 

이화노원아카데미 단체. 

 

 입장료: 어른700원, 어린이,청소년및 노인: 무료

 

                  제6기 이화아카데미 카페주소 입니다    http://cafe.daum.net/6thnowon

                          많이 방문해 주세요

 

 

지하철: 5호선-서대문역 4번출구에서 310m(제일 가까운거리)

           5호선-광화문역 8번출구에서 4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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