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 서울 *서울역 지하철에 내려 버스를 갈아 타려면 이건물앞을 지난다. 나홀로 카메라를 꺼내들면 사람들의 시선이 끌릴것은 자명한일 곁눈질만 여러번... 오늘은 용기를 내자 ^&^. ♡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 해피송의일상/해피송의 포착 2007.03.11
삶의 가장 큰 힘(서울) ( 뜻밖에~ 보도, 듯지도 못한, 희귀한 병이 순식간에 내생명을 위협했다. 06년 9월...잠시 내생명을 어디엔가 맡겨놓고 처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온갖 고통을 참으며, 대수술을 몇차례... 얼굴이 이그러지고, 입이 열리지 않아, 물마저 제일 작은 스트롱으로 먹는 고통이란...눈물이 마를날이 없.. 해피송의일상/해피송의 포착 2007.03.10
'맨 나중까지 남을 순 있습니다'(서울) * 병원 투병속에 맞는 생일 * 맨 앞에 서진 못하였지만 맨 나중까지 남을 수는 있습니다. 남보다 뛰어난 논리를 갖추지도 못했고 몇 마디 말로 대중을 휘어잡는 능력 또한 없지만 한 번 먹은 마음만은 버리지 않습니다 함께 가는 길 뒷 자리에 소리없이 앉아 있지만 옳다고 선택한 길이면 끝까지 가려 .. 해피송의일상/해피송의 포착 2007.03.10
구름속에 가려진 해 - 서울 불암산을 바라보다 멀리 주공아파트 위로 솟아있는 붉은 해를 보았다. 갑자기 해가 구름속으로 가리워져 나를 유혹한다. 카메라를 꺼내까 ~ 말까 ... 망설림속에 해가 기다려 주길 바라면서 찰칵 ~ ㅎㅎㅎ 건졌네요 ~~~ 해피송의일상/해피송의 포착 2007.02.05
2006년 자원봉사 사진전 장려상 수상 뜻하지 않는 아픔으로 5개월 동안 병상 일기를 쓰고 있는 동안에~~~ 2006년 년말에 자원봉사 사진전에서 장려상을 수상 하였다. 자원 봉사자와 세대 대상 할머니의 정겨운 집수리 ^&^ 수상한 작품사진 병상에 있는 나대신 아들이 표창장을 수상 하였음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7.02.02
수화봉사 - 수화교육 수료 2001년 12월 - 노원 구민회관에서 자원봉사 축제에서 수화로 노래 두곡을 하였다. 수화노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수화노래 - 나훈아의 사랑 . . . 노원구청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한 수화교육 3개월코스를 무사히 마치고 수료 하였음. 기초과정을 마치고 농아인 협회에서 수료 . . . . . 2003년6..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6.09.24
노원 도배봉사단 2004년 도배봉사단 2004년 10월 자원봉사를 마치고 돌아 오는길에 노원구청에서~ 우리 도배 봉사단은 매달 두째주 화요일이면 생활보호 대상, 장애가정, 노인세대들중 선정한 집을 도배와 청소등을 자원 봉사하고 있다.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6.09.24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해피송의일상/해피송의 포착 200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