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을 바라보다 멀리 주공아파트 위로 솟아있는
붉은 해를 보았다.
갑자기 해가 구름속으로 가리워져 나를 유혹한다.
카메라를 꺼내까 ~ 말까 ... 망설림속에 해가
기다려 주길 바라면서 찰칵 ~ ㅎㅎㅎ 건졌네요 ~~~
'해피송의일상 > 해피송의 포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가장 큰 힘(서울) (0) | 2007.03.10 |
---|---|
'맨 나중까지 남을 순 있습니다'(서울) (0) | 2007.03.10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0) | 2006.07.21 |
디카반 노원61 전시작품 - 서울 (0) | 2006.06.22 |
2006년 우리집 간장 (0) | 200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