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광장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광화문 광장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귀에 많이 익은 놀이 입니다. 아스파트 아스콘이 폭염속에 이글이글 녹아 내릴것만 같은 태양빛이지만 우리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기에 다녀 왔습니다. 광..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3.08.12
[서울] 세계최대 사진영상전문전시회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세계최대 사진영상전문전시회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코엑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사진영상 전문 전시회로서 2013년 4월4일~7일까지 코엑스 (구 태평양홀)에서 열..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3.04.21
[서울] 조선시대 왕실의 휴식처 왕의 걸음으로 걷다. 창덕궁 후원2 조선시대 왕실의 휴식처 왕의 걸음으로 걷다. 소재지: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번지 금원(禁苑)이라고 불리는 창덕궁 후원은 궁궐과 달리 한번에 약50명의 예약제로 안내에따라 관람하는 제한관람입니다. 함양문 - 부용지 - 불로문,애련지 - 연경당 관람지 - 옥류천 - 빙천길 - 돈화문으로 나..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3.01.10
[서울] 하얀 설경속의 왕의 산책로 비밀의 정원을 걷다. 창덕궁 후원1 하얀 설경속의 왕의 산책로 비밀의 정원을 걷다. 소재지: 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번지 창덕궁과 창경궁의 뒤쪽 13만 5,200여 평에 조성된 조선시대 궁궐의 정원으로, 본래 창덕궁의 후원으로 후원(後苑) 또는 왕의 동산이라는 뜻에서 금원(禁苑)이라고 불렀으며, 비원(秘苑)이라는 명칭은 일..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3.01.09
[문화재답사] 보물 1호에서 400호 까지 목록 ▶남원 만복사지 석조여래입상(南原 萬福寺址 石造如來立像) 보물 제43호 
 
 
 1
 서울 흥인지문
 보물 1호
 서울 종로구
 조선 고종
 
 2
 서울 보신각종
 보물 2호
 서울 종로구
 조선 세조
 
 3
 ..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2.12.28
[서울] 화이트 크리스마스 현대백화점 북극곰 동화나라, 조안오 폴라베어 조안베어뮤지엄 화이트 크리스마스 현대백화점 북극곰 동화나라, 조안오 폴라베어 조안베어뮤지엄 요즘 많은눈이 내려 온천지를 하얗게 만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요?... 여행길에 눈때문에 고생한적도 있지만, 왠지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생각나곤 한답니다. 2012년 사랑나누..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2.12.15
[서울] 태풍전야 볼라벤이 만들어 낸 저녁노을 태풍전야 볼라벤이 만들어 낸 저녁노을 세차게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유리창 문들이 흔들흔들 무섭게 흔들리는 가운데, 온통 TV 뉴스 속보에 귀를 기울리고 있습니다. 어느새 태풍 볼라벤은 제주도를 지나 많은 피해를 만들고, 서해쪽에 태풍 영양권으로 들었다고 하는군요. 서울 도심권..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2.08.28
[서울박물관]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앱하나로 나만의 역사여행,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앱하나로 나만의 역사여행, 국립중앙박물관 위치: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용산동 6가 168-6) 문의: 02)2077-9000 홈페이지: http://www.museum.go.kr 문화와 역사를 이해 하려고 많은 유적지를 돌아 보았지만, 왠지 건물안 박물관에 들어 가려면 함께 이동해야 하는 해설..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2.06.21
봄을 기다리는 꽁꽁 얼어붙은 경복궁 향원정 봄을 기다리는 꽁꽁 얼어붙은 경복궁 향원정 봄이 올 시기이지만 계속되는 추위는 다시 겨울로 돌아 가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웅크리고만 있을 해피송이 아니지요... 요즘은 서울에 상경하여 집에서 지내니 도심속을 산책 하기로 하였답니다. 다시 해피송의 어깨엔 카메라 가방이..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2.02.21
홀라당 달집태우며 남산한옥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홀라당 달집태우며 남산한옥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정월대보름날 9번 먹어야 한다는 애기에 오곡밥을 얻으러 동네 한바퀴 돌았던 생각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담장 넘으러 바구니만 디밀으면 준비해 두었던 오곡밥을 퍼 담아주던 어릴때 추억~ 지금은 아이들보고 얻어 오라고 하면.. 국내여행/서울시여행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