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도배봉사 2009년6월23일, 중계본동 중계본동 103번지... Tv에서 자주보던 산동네... 오늘도 세대집을 깔끔하게 보수하기 위해 팀원들이 모였다. 접수가 방한칸이 돼어있었으나, 도착해보니 방이 두개였다. 가구를 빼도박도 못할 정도의 좁은 장소의 방이지만, 어떻게 한칸만 하고 돌아설것 같지 않아, 울팀은 모두다..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9.07.07
자원봉사 워크숍-1 2009년6월9일 자원봉사 상담가 선생님들의 1박2일 수안보연수원에서 워크숍이 있었다. 약간의 가랑비도 개의치 않고,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한컷씩... ㅎㅎㅎ 도배봉사단장님과 이미용단장님의 아름다운 동행 도배봉사단에서 4명이 참석했다. 역시 내모습... 어디에 있나요~ 첫강의 시간, 긍정적인 모습..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9.07.04
도배봉사 2009년5월26일, 중계본동 방문할 세대는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살고 있었다. 외풍이 있다고 벽에 은박지를 붙여 놓아서, 떼어내고 보니 온통 곰팡이 천국... 짐을 꺼내고 곰팡이균을 끍어내고, 오늘도 무더운 날씨를 마다하고 빠른 손놀림을 하고 계시는 최선생님, 팀원 몇분이 결석한다고 하여, 두분이 ..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9.06.30
제1기 자원봉사 아카데미 2009년5월19일, 자원봉사 아카데미 수료식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에서 수료식이 있었다. 제1기 자원봉사 아카데미 단체사진 (두번째줄 한가운데 않아~ 내모습도 촬칵) 3월31일부터 5월19일까지 무려 3개월동안 매주 화요일에 3시간 제1기 자원봉사 아카데미 2조인 우리팀은 북부종합사회복지관으..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9.06.26
도배봉사 (상계5동) 2009년4월28일, 상계5동 4층옥탑 할머니 혼자 사시는 옥탑방, 추위와 습기를 조금 덜어 보시겠다고, 스티로폼을 여기저기 붙여 놓았다. 밑으로 푹내려 않은 천정...손으로 올려 보아도~ .....무언가 방법이 있어야 할것 같았다. 울 일행들은 여러가지 생각으로 둘러 보았지만 여의치 않은 환경에, 나무 막대..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9.06.08
자원봉사 상담가 고급과정 2009년 4월3일, 자원봉사상담가 심화교육 고급과정수료식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고급과정을 수료 하였다. 2005년에 자원봉사 상담가 교육을 받았었다. 그리고 중급과 고급을 받아야 함에도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4년이란 세월이 지난 늦은 고급과정을 마치게 돼었다. 서울 21개구 센터에..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9.05.24
함께사는 세상, 노원 도배봉사단 2008년12월 도배봉사에서 서울시의회 기자와의 인터뷰가 책자에 나왔네요. 노원 도배 자원봉사단 ^0^. 일원중 한사람 모습이 빠져서 너무 아쉬웁군요.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한마음이 돼어 이루어지는 도배 자원봉사, 아무런 기술이 없어도, 마음을 보탤수 있으시다면 누구나 환영 합니다. 언제든 자원 ..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9.01.09
도배봉사 08,12월, 공릉동 독거노인 도배봉사, 오늘은 카메라를 가진신분이 있어 자원봉사 모습을 담아 보내 주셨습니다. ㅎㅎㅎ 제 모습도 담겨 있지요~~~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8.12.24
2008년 12월의 도배봉사 2008년 12월23일, 공릉동 독거노인 어제 밤새내린 눈은 골목안을 살짝얼은 눈이 빙판길을 만들었고, 온도마저 떨어져 밖에서 일을 해야하는 도배봉사 단원들이 걱정이 됍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도배봉사단들은 집을 새단장 하기위해 가구들을 꺼내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추위도 잊은채 서로 부딪.. 해피송의일상/해피송 자원봉사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