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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피송702 2010. 7. 5. 14: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적 함께 공부하며 뛰놀았던 친구, 완산초등학교 56회 전 총무를 맡았던 장현주의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암투병을 하던 울들의 친구가 2010년 7월5일 울들의 곁을 떠나 버렸군요. - 전주 전북대학병원 (장례식장:인실) - 발인 7월7일 완산초등학교 56회 졸업생 친구들, 친구가 교사로 근무하던 정읍 산외중학교, 우리 모두 함께 슬픔을 나누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