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2008,6,13 서울숲

 

 웨이게라 루이만시

 군마상- 서울숲에 입구에는 구경마장을 기념하는 조형물,  스타트(START)라는 이름의 조형물은

경주장에서 출반신호 직후 달리는 말들의 모습을 표현한 군마상으로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고 있다.

 

 거울연못- 서울숲 광장 왼편에 위치한 거울연못은 수심 약 3cm의 얕은 연못으로 물이 잔잔하게 흐르게

설계하여 서울숲 맞은편에 위치한 응봉산이 거울처럼 비치는 멋진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키스 비잔티나

 

 

 

 

테마공원 : 문화예술공원, 자연생태숲, 자연체험학습원, 습지생태원,                  한강수공원  시설 : 야외무대, 서울숲광장, 환경놀이터,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벤트마당,          나비온실 등

 디기탈리스(외래신물)

잎은= 호생하고 난상 타원형이며 밑부분의 잎은 엽병이 있고 양면에 주름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파상의 

톱니가 있다. 열매= 삭과는 원추형이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서 수상으로 

발달하며 밑부분에서부터 피어 올라가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난상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

하다. 화관은 홍자색이고 짙은 반점이 있으며 종형이지만 가장자리가 다소 순형으로 된다. 2강수술이 

있고 주두는 2갈래로 갈라진다. 줄기= 높이가 1m에 달하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곧게 선다.  

 

 

 

 

 루피너스

기존의 골프장 잔디밭을 활용하여 가족들의 피크닉 공간으로 조성.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를 설치하여 음악회 및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작품 - 공간속으로

 

 

개방시간 : 연중무휴로 하절기 07:00 ~ 20:00, 동절기 08:00 ~ 18:00까지

 

 

  보행 전망교- 바람의 언덕은서울숲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한강에서 항상 바람이 불어와 '바람의 언덕'

이라고 불리워짐. 바람의 언덕에는 대규모 억새밭을 조성하여 바람에 날리는 억새들을 감상하실 수 있다.

생태숲을 공중으로 가로질러 설치된 전망보행교를 통하여 바람의 언덕에서 한강수변공원쪽으로 가실 수

있으며 서울숲에 방사된 고라니, 꽃사슴 등을 관찰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강의 풍경도 한 눈에 감상

하실 수 있는 멋진 산책로임.

 

 수국 [水菊 Hydrangea macrophylla var. otaksa]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높이 1∼1.5m. 한 포기에서 갈라져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녹색으로 굵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꼴로 길이 8∼15㎝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예리한 톱니가 있다. 잎은 약간 두꺼운 편이며 매끄럽고 광택이 난다.

6∼7월 무렵 가지 끝에서 둥근모양인 대형의 취산꽃차례를 이루어 연한 청자색의 중성화(中性花)가

많이 핀다. 4∼5개인 꽃받침조각이 대형의 꽃잎모양으로 보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것도 있으며

꽃잎은 작다. 수술과 암술은 퇴화하여 작고 열매는 생기지 않는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꽃은 약용한다.

 바닥분수

 흰말채나무

 

 

 

 지하철-2호선 뚝섬역 : 도보이용 8번 출구 약 15분 (시내버스 환승-1번출구 2413,2224 이용 두 정거장

            후 하차해도 됨)
           2호선 한양대역：4번출구→410번, 2014번 시내버스 환승후 두 정거장 후 하차
           1호선 응봉역 : 응봉교(구 성수교)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