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런던 유로스타

 프랑스 파리에서 해저 터널을 통과하는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향한다.

 

 

 

 

 

 

 

 호텔에서 준비해준 도시락-

      콩자반, 장조림, 호박붙임, 계란말이등

 

 기차안에서 감상하는 저녁노을, 유리창에 반사돼어

       색감이 좋질 않다.

 

 저녁 노을을 담기위해 필사적으로...

 

 

 

 

 

 마주보는 좌석이 자리도 넓고, 맨끝 좌석에 있어

밖에 오가며 긴시간 여행길에 다소 편한안 느낌이다.

 

 

 

 히드로(HEATHROW) 공항

 

 런던에는 외국인 여행자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히드로 공항(Heathrow Airport), 남부에 있는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 동북쪽에 있는

     스탠스테드 공항(Stansted Airport), 서북쪽에 있는

루톤 공항(Luton Airport) 네개의 공항이 있다.

 

 

 

 런던에 맞게 새로이 소개돼는 가이드의 복장은 버버리에,

         노란머리 그리고 긴 우산을 들고 나타났다

 

 도시의 전경이 깔끔하게 정리는 돼어 있지만

마치 옛시골에 온것같은 느낌이 든다.

 

 비행장이 가까운듯 낮게 날고 있는 비행기가

       우리 머리위를 지나곤 한다.

 

 마치 동화책을 보는듯 집들의 색이 고풍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면이 있다.

 

 

 

 계단위에 문들이 넘 똑같은 간격이여서 약간

    정이없이 딱딱한 분위기의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