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에펠탑 전경

 파리의 상징 에펠탑의 전망대에 올라,

     파리의 시내를 감상한다.

 

 시내 관광을 하고 유로스타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짐을 간편하게 챙겨야 한다.

기차에서는 짐을 옆에 놓는것이 아니라 따로 옆칸에

    마련된 짐칸에 놓고, 분실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는 고대의 문화,

     중세의 문화, 근대, 현대 그리고 미래의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곳이다.

많은 건축물들이 이 도시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말해주는

한편 다양한 쇼핑 공간들은 삶의 화려함을 느끼게 해준다

 

 에펠탑 전망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이른 아침 인데도 에펠탑 관광을 하려고 나온

           사람이 많았다.

      단체와 개인으로 줄을 서는데, 가방안을 열어

보안대에게 보여줘야 하며,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화장실 표시냐구요...아님니다. 엘리베이터 표식

 

        3층 전망대에서 서는 엘리베이터, 

한번 갈아타야 전망대 꼭대기에 올라갈수 있음

 

 

 

 각 나라 국기가 있는데 우리나라 태극기도 보이죠.

전망대에서 만남의 약속은 태극기 앞에서 하면

      미아방지에 좋답니다.

 

 세느강변의 전경

 

 

 

 

 

 

 

 

 

 

 

 

 

 

 

 

 

 

 

 멀리 몽마르뜨 언덕이 보인다.

 

 

 

 

 

 빽빽히 들어선 건물속의 도시전경이지만

     높은 빌딩이 보이지 않는다.

들쑥날쑥한 높다란 건물밑에 깔려 있는듯한

 답답한 전경이 아니어서 좋았다.

 

철구조물로 된 에펠탑,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년에 세운 높이 320.75m의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이다.

 

 박신양과 김정은이 출연한 연속극

        "파리의 연인"으로 유명해진 곳

 

 

 

 

 

 

 

 파리에 연인은 없지만, 연인들의 거리에서 기념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