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새 중랑천에서 이름모를 새가 나를 빤히 쳐다본다. 난 장난끼가 발동해 카메라 후레쉬를 몇번 터트려보니 슬금슬금 뒷걸음으로 꼭 눈치를 보는듯 했다~ 포즈가 우스워, 나도 뒤걸음질을 하니, 새는 가만히 서있다가 다시 사라져 간다. ^&^. 정보/동물곤충 2007.07.05
나비 거미줄에 걸린 나비 ... 거미에겐 미안 하지만, 나의 셧에 모델이 돼어준 나비를 살포시 떼어내 날려 보내니, 나비는 꽃에 않아 포즈를 한번 ^^. 정보/동물곤충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