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나이를 잊고 산다. 내 편안 방식대로~~~ㅎ
몸은 여기저기 고장 나 이제 AS보내두, 써비스 없음~
유효기간 지났음.....
마음은 언제나 아름다운 꿈으로 살고 있기에,
몸도 내맘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노~ㅋ
기자단 팸투어 길에, 2,30대 친구들이 예쁜 포즈로 난다.
오늘은 우리도 뛴다~ 20대부터 50대까지~
우히히~~~ 포즈좋고, 표정좋고, 우왕 짱~
뛰는 동시에 머리속에 걱정이 앞선다... 내려않을때 다리가?
긴장감 보다 재미있고, 다시 뛰면 더 잘 오를것 같다.
언제나 마음은 소녀 ^0^
요즘 아침, 저녁으로 스산한 바람이 분다.
떨어지는 달력앞에서 아무리 목청을 높여봐도,
부모님들의 같은 길을 걷고 있음을 실감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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