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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갈레] 몸따로 마음따로 우리도 난다 (기자단)

해피송702 2009. 9. 15. 17:07

 

 

 

 

 

 

 

 

 

 

 

 

 

 

 

 

 

 어느 순간부터 나이를 잊고 산다. 내 편안 방식대로~~~ㅎ

몸은 여기저기 고장 나 이제 AS보내두, 써비스 없음~

               유효기간 지났음.....

마음은 언제나 아름다운 으로 살고 있기에,

        몸도 내맘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노~ㅋ

기자단 팸투어 길에,  2,30대 친구들이 예쁜 포즈로 난다.

        오늘은 우리도 뛴다~  20대부터 50대까지~

    우히히~~~ 포즈좋고, 표정좋고, 우왕 짱~

뛰는 동시에 머리속에 걱정이 앞선다... 내려않을때 다리가?

 긴장감 보다 재미있고, 다시 뛰면 더 잘 오를것 같다.  

            언제나 마음은 소녀 ^0^ 

   요즘 아침, 저녁으로 스산한 바람이 분다.

       떨어지는 달력앞에서 아무리 목청을 높여봐도,

부모님들의 같은 을 걷고 있음을 실감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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