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노린재벌레
부전나비
대유방아벌레
애기꽃등애
남색초원하늘소-딱정벌레목/ 하늘소과 몸길이 11~17mm 들판의 풀밭에서
서식한다. 몸은 흑청색이며 남색광택이 있고 등쪽에는 검은색 짧은 털이 많다.
성충은 국화과 식물인 개망초나 엉겅퀴에 많이 모여들고, 5월 중순경에 짝짓기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어리호박벌-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4cm이며, 검은색이다. 날개에는 붉은빛을
띤 감색 광택이 나고 머리, 가슴, 배에는 검은색 또는 노란색 털이 많다.
노린재 종류
풀색꽃무지- 꽃무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5cm이며, 몸의 위쪽은 녹색이고 흰색 무늬가 흩어져 있는데,
갈색 털이 있는것도 있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산제비나비
길앞잡이- 길앞잡이류는 길앞잡이아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이다.
유충과 성충 모두 육식성으로, 유충은 땅속의 굴에서 먹이를 기다렸다가 개미등의 작은 곤충이 다가오면
잡아먹는다. 성충은 곤충을 날카로운 턱과 소화액으로 잡아먹는다. 천적으로는 유충에 기생하여 번식하는
기생벌이 있다. ‘깊앞잡이’라는 이름은 길앞잡이가 멀리 날지 못해서 사람의 발앞에서 날았다가 내려앉는
습성 때문에, 이것이 마치 산길을 가는 사람의 앞에서 길을 안내해주는것과 같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알락수염노린재 -노린잿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1,3cm정도이며 잿빛 갈색이다.
윗날개의 단단한 부분은 검은 갈색인데 한해에 두번 생긴다. 자란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긴꼬리나비
집게벌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