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송의일상/해피송의 포착
2008년 9월26일
맑고 쾌청한 하늘이,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고, 약간 스산함을 느끼게 합니다.
^^* 사랑은 바람과 같아서 볼순없지만...느낄순 있다. (옮김)
^^*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않은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것이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