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송의일상/해피송의 포착

서울의 오늘날씨

해피송702 2008. 9. 26. 14:21

                        2008년 9월26일

               맑고 쾌청한 하늘이,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고, 약간 스산함을 느끼게 합니다.

 

             ^^*   사랑은 바람과 같아서 볼순없지만...느낄순 있다.   (옮김)

 

               ^^*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않은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것이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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