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0일 74년 만에 청와대 개방으로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관심이 뜨거운 '청와대 국민품으로' 청와대를 다녀 왔습니다. 한달 이상 지난 요즘은 신청 선착순으로 다녀 올수 있다는데, 해피송은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을때 운좋게 한번에 당첨되어 쉽게 다녀 왔어요. 오전 9시것을 신청 하였기에 일찍부터 집을 나서 지하철 경복궁역 3번출구로 나오니 무료 서틀버스는 10시부터 운영하기에 약1키로 정도를 걷기로 하였지요. 청와대 사랑방이 보이고 시원한 분수가 하늘을 향해 쏘아 올라 무더위를 한층 낮춰주는듯 합니다. '영빈문' 울 부부는 영빈문으로 입장을 하는데 1시간이나 일찍 도착 하였는데도 네이버에서 날아온 당첨 QR코드를 열어 확인을 하고 바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영빈관' 맨 먼저 영빈관 입장을 하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