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땀꼽마을에 도착하면 2인1조로 나룻배를 타게�다.
많은 관광객이 탄 배가 수없이 줄지어 가는 광경도 주변 풍경
못지 않게 멋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지 주민들이 다른배에 타고서 따라 오는이유, 물론
과일과 음료수, 티셔츠등, 여러가지 물건도 팔지만, 사진을 찍는다.
2시간 가량 배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수없이 찍은 사진을
사라고 조르는데 값도 값이지만 인쇄 화질이 현지히 떨어진다는것...
물론 내얼굴이 들어있는 사진을 뒤로하고 발걸음이 떨어지는
사람이 몇이나 �까?...
배를 타고 관광하는 내내~ 사진과 팁, 물건을 파는 대는통에
약간 눈살이 찌프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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