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테스트 미션을 받고 1번에서 4번까지 나름대로
편하고 예쁘게 꾸미기를 바꿔 보았네요.
* 맨먼저 레이아웃의 글보기 설정을 새로이 꾸며 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커버스토리나 와이드형을 많이 선택 하실텐데,
저는 사진과 글을 많이 보실수 있는 메모 다이어리를 선택 하였답니다.
어떠세요 조금 복잡하게 보이는 반면에, 빠른 글을 먼저 볼수 있어 좋지 않나요?
* 이제 레이아웃의 단구성을 설정해 봅니다.
약간 산만해 보이지만 가로 3단형을 중심으로 잡았습니다.
글쓰기가 조금 좁은듯 하여도 한눈에 보여 오히려 좋은듯 싶습니다.
* 타이틀 메뉴 직접꾸미기 입니다.
메뉴가 5가지가 되니 맘에 드는것을 고르고 설정을 합니다.
타이틀 메뉴를 여러가지 연필, 아이스크림, 과일등 모양으로 정했습니다.
예전 딱딱함에서 조금 부드러워 보이시나요?
블로그 메인의 타이틀을 정하고 디자인을 바꿔보려고 해요.
이왕이면 색상도 예쁜 칼라를 넣어보고 싶어요.
타이틀 제목은 해피송의 테마와 풍경여행으로 정하고,
색상은 초록색으로 설정했습니다.
직접꾸미기에서 타이틀을 바꾸었어요
제목과 내용의 글씨 크기와 색상을 바꾸고,
직접 찍은 여명의 아름다운 사진을 넣었지요.
헌데 예전 싸이즈보다 350정도로 훨씬 작게 들어가
사진의 전체가 약간 불투명 합니다.
위, 아래 배경이 잘려 나가네요...
아름다운 여명의 구름들이 잘려나가 붉은 섬주변만이 소개되어 버렸어요.
스킨만은 추천에서 하나 골라 보았어요.
이렇게 해서 달라진 메인을 꾸며 보았는데,
아직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친구신청이 들어와 확인을 하였어도 -1은 오랜 날짜가
지나도 계속 떠있어 자꾸만 확인해야 하는군요.
또한 친구신청이 들어와서 메뉴를 누르면 예전엔
바로 친구신청란이 바로 떴는데,
지금은 관리에 들어가야만 볼수있는게 여간 불편 하답니다.
달라진 블로그 첫장면 한눈에 들어오니 좋은점도 있어요.
사진에 내용이 보이니 어떤 뉴스인지 알수 있고,
다양한 위젯으로 부족한면을 채우니,
다음 블로그가 새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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