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4월15일, 마들야생초 수락산탐사
오늘은 멀리가지 않고 가까이 보람아파트쪽의 수락산으로 탐사를 나섰다.
졸참나무
영춘화, 나를 위해서 아직 지지않은듯 영춘화꽃이 남아있었다.
언득 보아서는 개나리와 흡사해 혼동하기가 쉽다.
제비꽃, 너무도 소담스럽게 핀 제비꽃이 나를 불러 세운다.
흰젖제비꽃
꽃을따서 관찰을 해보기도 한다.
얼레지, 누군가 야산에서 뽑아다 심은듯 하다.
할미꽃, 산등성이 입구에 오르니 잘 가꿔진 묘소가 있다.
그곳에 할미꽃 몇송이가 우리를 맞는다.
올라가는 길목에 운동,
준바위 선생님의 열정적일 실험과 해설
조개나물
애기똥풀
돌양지꽃
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