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만들기로 하였다.
아파트에서는 딱히 매달곳이 없어, 의자에 막대를 매달아 빨래줄에 줄을 메었다.
ㅎㅎㅎ 그래도 바람이 잘통하고 햇볕이 잘들어 하나씩 빼 먹는 재미가 솔솔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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