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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4인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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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4마리, 인삼 4뿌리, 찹쌀 1컵, 황기 .마늘 1통, 엄나무, 대파 , 소금, 후추, 대추 | |
무쇠솥

1.찹쌀은 깨끗이 씻어 물에 한두시간 정도 불려놓는다.

2.마늘은 껍질을 벗겨 통째로 준비하고, 대추와 인삼, 황기, 엄나무를 준비
한다.

3.영계의 배를 갈라 내장을 빼내고 깨끗이 손질하여 물에 씻은 뒤 물기를
뺀다.

4.영계의 뱃속에 불린 찹쌀을 숟가락으로 떠서 채워넣고,
마늘, 인삼을 넣어 실로 꿰매어 꼭 아물린다.
다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두다리를 엇갈리게 꼬아 고정시킨다.

5.큰 솥에 영계를 담고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넉넉히 부은 뒤 끓인다.

6,처음에는 센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줄여 한참 더 끓여 닭살이 속까지
푹 무르도록 한다.

7,다 끓은뒤에 국물 위에 기름을 걷어낸다.

8,먹을때 소금과 후춧가루를 함께 상에 내서 간을 하도록 한다.

*복(伏)날이란?
하지 다음 제3경일(庚日:양력 7월 12일경~7월 22일경)을 초복,
제4경일을 중복, 입추(立秋) 후 제1경일을 말복이라고 한다.
중복과 말복 사이에 때때로 20일 간격이 생기는데,
이 경우를 월복(越伏)이라 한다.
초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이 시기를 삼복(三伏)이라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 부른다.
복날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다.
옛날 궁중에서는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과(氷菓)를 주고,
궁 안에 있는 장빙고에서 얼음을 나눠주었다 한다.
민간에서는 복날 더위를 막고 보신을 하기 위해
계삼탕(鷄蔘湯)과 구탕(狗湯:보신탕)을 먹는다.
또한 금이 화에 굴하는 것을 흉하다 하여 복날을 흉일이라고 믿고,
씨앗뿌리기, 여행, 혼인, 병의 치료 등을 삼갔다.
2007년 올해의 복날은 7월 15일 초복, 7월 25일 중복, 8월 14일 말복입니다.
초복은 더위가 시작되는날입니다.
건강하게 복(伏)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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