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유적지 관광 출입증

유적지 관광 출입통제소

 

 

유적지 출입증 사진 찍는곳 -

 

 

앙코르와트 유적지를 관광하다 보면 느끼겠지만 넓은 성안에 

         유적지가 모여있다,

동, 서, 남, 북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면 멀리 있는것 같이 느껴지지만

사실은 언제나 출입 통제소를 지나쳐가곤 한다.

   

 

즉석 사진으로 만들어 주는 출입증...

매번 유적지 관광 표를 사야하는게 아니고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이것 하나로 통제소를 지날때마다 차안에 올라와 검사하는 사람에게

        보여 주기만 하면 된다.

잊어버리면 관광 끝이라고 가이드 협박 ?...  ^&^.   

 

 

 

출입증 뒷면

 

 

       6일동안 타고 다녔던 버스 -

처음 출발할때 살펴보니 같은 일정 왕코르왓트에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많은 구경을 할수있도록 국내 가이드에 우리일행만을 탈수있는 차를

원했다. 우왕좌왕 하다보면 더운 날씨에 짜증도 날것이며, 기다림속에 많은

        시간을 허비 할수도 있기 때문에 ....

우리와 같은 생각에 결혼30주년 부부한쌍, 그부부의 딸 한명으로 11명이

         행동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