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는 아픔으로 5개월 동안 병상 일기를 쓰고 있는 동안에~~~
2006년 년말에 자원봉사 사진전에서 장려상을 수상 하였다.
자원 봉사자와 세대 대상 할머니의 정겨운 집수리 ^&^
수상한 작품사진
병상에 있는 나대신 아들이 표창장을 수상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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