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다름의 벙개 다락원 삼계탕 온종일 내리던 비가 서서히 멈추어 가고, 케논 써비스를 찿아 시내로 향한다. 약간 걱정이 돼었던 카메라의 퇴원을 자축이라도 하고픈차에 말복 벙개가 떳다. 퇴근하는 딸래미와 지하철에 않아 나누는 얘기~ ㅎㅎㅎ 나의벗 자랑만이~~~ 헤어져 만남의 장소로 향했다. 쌍문역에서 하차.. 맛집과카페/서울시맛집 2009.08.13